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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미드시즌 탑 50 유망주중 다저스 유망주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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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LHP Julio Urias (Dodgers)

Placement on pre-season 101: #35

Current MiLB level/Affiliate: High-A Rancho Cucamonga

Developmental Update: 단지 17살에 불과한 탑 50 에서 가장 어린 유망주인 유리아스는 빅리그로 가는 길의 속도를 가속화시켰을뿐 아니라 잘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닝보다 많은 탈삼진수와 섬광을 비추는 보통이 아닌 스터프를 갖췄다. 그는 여전히 패스트볼 커맨드와 체인지업의 평안함과 같은 몇가지 수정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시즌이 끝나기 전에 더블 A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진보해나가기만 하면 다저스는 그를 도전시킬 것이다. 현재 투수 유망주로 NO.8 까지 올라왔다. - 크리스 로드리게스 -



17. OF Joc Pederson (Dodgers)

Placement on pre-season 101: #50

Current MiLB level/Affiliate: Triple-A Albuquerque

Developmental Update: 다른 팀이였다면, 그는 이미 빅리그에서 뛰고 있을 것이고 최근 어깨 부상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으로 누적됐을 것이다. 그러나 다저스 외야진 상황은 넘쳐나고 있기에 피더슨을 가로막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큰 문제거리는 아니며 몇몇 트위너들은 심지어 코너 외야수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는 매일 플레이할 수 있는 타석에서 절제력과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견수로 뛰는데 문제없이 충분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 제프 무어 -


19. SS Corey Seager (Dodgers)

Placement on pre-season 101: #44

Current MiLB level/Affiliate: High-A Rancho Cucamonga

Developmental Update:  6피트 4인치 유격수는 2013 시즌 마지막달 잠시 부진한 이후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루 사이로 빠져나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재빠르게 처리하는 면에서 퍼스트와 세컨드 디비전 플레이어로 논쟁이 있어왔다. 문제는 유격수로 머물수 있을지 여부인데 나를 포함한 이들은 어떤면으로 봤을때 그는 적어도 당분간은 유격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격수로 그의 글러브는 보통을 넘어서고 20살이 아닌 베테랑 플레이어처럼 매끄러운 타구처리를 보여준다. 이와 같은걸 종합해보면 당신은 그를 TOP 20 유망주로 볼 것이다.  - 크리스 로드리게스 -

 

이번 겨울 탑 101 유망주에 들어갈만한 2014 드래프티중 다저스 부분


Grant Holmes (RHP, Dodgers)


잠재적으로 플러스 플러스가 될 수 있는 패스트볼과 브레킹볼 콤보를 갖춘 고딩 파워 피쳐는 불독 정신의 소유자이며 신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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