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p Ten
1. Julio Urias
Position: LHP
DOB: 08/12/1996
Height/Weight: 5’11” 160 lbs
Bats/Throws: L/L
Drafted/Acquired: International free agent, 2012, Mexico
Previous Ranking: On The Rise
2013 Stats: 2.48 ERA (54.1 IP, 44 H, 67 K, 16 BB) in Low-A Great Lakes
The Tools: 7 potential FB; 6+ potential CH; 6 potential CB
What Happened in 2013: 16살에 불과한 유리아스는 높은 가능성이 유망주들 사이에서 소동을 일으키며 미드웨스트 리그로 바로 직행했고 선발 등판경기마다 뛰어난 구속을 찍으며 범상치 않은 세가지 구질을 선보였다.
Strengths: 상급의 투구능력; 현재 6피트 1인치보다 더 커질 수 있는 키; 쉽고 반복적인 딜리버리; 패스트볼 91~93마일에서 때때로 95마일; 볼의 움직임이 다양한 패스트볼; 좋은 암 스피드와 숨김 동작에서 나오는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파급효과가 큰 체인지업; 이미 플러스 포텐셜에 가까워진 팽팬한 회전과 낙폭이 있는 커브볼; 평균 이상의 커맨드 예상치; 메이크업에 촉진을 가할 수 있는 계발 스케쥴
Weaknesses: 세심한 몸 관리가 필요함; 성숙하는 나이인만큼 몸무게와 운동능력 유지가 필요; 구질도 지금보다 더 세련될 필요가 있다란 몇몇이들의 의구심; 체인지업은 너무 무브먼트 변동없이 들어올 수 있다; 노출을 제한하거나 더 많은 선발 등판 경험을 필요로 함
Overall Future Potential: High 6; no. 2 starter
Realistic Role: 6; no. 3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High risk; mature stuff but 17 years old.
Bret Sayre’s Fantasy Take: The fantasy profile here is just something we are really not used to seeing from an ETA standpoint, even if the stuff is more comfortable for evaluation. This could be an arm who impacts all four categories strongly—especially with that changeup as a big strikeout weapon against right-handed hitters. But the innings limits he’s likely to be facing at the beginning of his career (if he does reach the majors in the next two seasons) will hurt his value slightly. Invest heavily, but wisely.
The Year Ahead: 2014시즌 어느 시기에 더블 A에 올라갈수도 있는 유리아스는 매우 상급의 유망주다. 그리고 아마도 2015년 19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빅리그에 도달할 수도 있다. 멕시칸 좌완 투수는 자신이 원할때 90마일 중반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 좋은 다양한 패스트볼 구질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평균이며 향후 플러스 구질이 될 수 있는 두가질 구질과 함께 향후 더 보강될 수 있다. 스카우팅을 한 이후로 이 나이에 이렇게 발전된 투수를 이전에 본 적이 없으며 만약 유리아스가 딜리버리나 커맨드를 잃지 않고 더 강하고 튼튼한 몸을 갖추게 된다면 그의 스터프는 메이저리그를 포함 리그 레벨에 상관없이 결실을 맺을 것이다.
Major league ETA: 2015
2. Corey Seager
Position: SS
DOB: 04/27/1994
Height/Weight: 6’4” 215 lbs
Bats/Throws: L/R
Drafted/Acquired: 1st round, 2012 draft, Northwest Cabarrus HS (Concord, NC)
Previous Ranking: #3 (Org)
2013 Stats: .309/.389/.529 at Low-A Great Lakes (74 games), .160/.246/.320 at High-A Rancho Cucamonga (27 games)
The Tools: 6 potential hit; 6 potential power; 6+ arm; 5+ glove; 5 run
What Happened in 2013: 19살인 시거는 더 좋은 투수들이 포진된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풀리그에서 고전하기 전에 로우 A에서 뛰어난 풀시즌을 보냈다.
Strengths: 훌륭한 사이즈와 현 파워; 좌타석에서 스위트한 스윙; 균형잡힌 뛰어난 배트 스피드; 좋은 파워와 타율 예상치; 볼을 잘 끌어당겨침; 드러난 좋은 타격 컨디션; 좋은 어깨; 필드에서 좋은 손동작과 움직임; 사이즈에 비해 빠른 발; 베이스볼 스킬과 본능
Weaknesses: 힘을 싣기 위해 스윙폭이 너무 크고 몸쪽 볼에 약점을 드러낸다; 패스트볼을 치는 것에 행복해하나 카운트 초기에 오프스피드 볼을 던지면 나가 떨어진다; 유격수로 향후 사이즈 문제가 걸림; 하체 움직임이 경직되어 있다; 준수한 수비범위나 넓지는 않다; 결국 수비에서 직선적인 스피드에서 평균 이하가 될 것이다.
Overall Future Potential: 6; first-division player
Realistic Role: 5; Major-league regular
Risk Factor/Injury History: Moderate risk; yet to play at Double-A level; struggled against more advanced pitching.
Bret Sayre’s Fantasy Take: Seager would be an even more interesting fantasy prospect if he had a better chance of sticking at shortstop. But even at third base, a .285 hitter with 20 homers is plenty valuable. On top of that, he’s shown a good approach at the plate and the ability to take a walk, which could give him a slight boost in OBPleagues. The speed isn’t a zero, but don’t expect more than 5-10 steals annually.
The Year Ahead: 타석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둬야 된다란 부담감이 있을 수 있곘지만 시거는 3루수로는 안전한 배팅일 가능성이 높다. 부드럽고 유연한 스윙은 좋은 배트 스피드와 힘을 만들어내면서 준수한 타율과 장타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핫코너로서도 1부리그 자질의 선수가 될 수 있다. 19살 시거는 더 좋은 투수들을 상대로 볼을 끌어당기거나 배트에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타격 프로젝션은 여전히 평균 이상이며 100 타석보다 더 많은 샘플을 필요로 하며 더 나은 수치를 보여줄 수 있는 하이 A로 돌아갈 것이다.
Major league ETA: 2016
3. Joc Pederson
Position: CF
DOB: 04/21/1992
Height/Weight: 6’1” 185 lbs
Bats/Throws: L/L
Drafted/Acquired: 11th round, 2010 draft, Palo Alto HS (Palo Alto, CA)
Previous Ranking: #5 (Org)
2013 Stats: .278/.381/.497 at Double-A Chattanooga (123 games)
The Tools: 5+ potential hit; 6 potential power; 5+ arm; 5+ run; 5+ potential glove
What Happened in 2013: 꾸준히 유망주 랭킹을 상승시킨 피더슨은 21살 더블 A 시즌에서 타자가 보여줄 수 있는 5가지 툴 모두와 리그에서 가장 탐낼만한 선수로 발돋움했다.
Strengths: 뛰어난 만능 선수; 타고난 타격능력; 좋은 밸런스; 훌륭한 손동작; 뛰어난 배트 스피드; 타격툴 평균 이상; 볼을 잘 끌어당기며 힘 좋은 투수의 볼도 쳐냄; 가공되지 않은 파워는 향후 플러스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음; 찬스에서 강한 경기력; 필드에서 강한 어깨; 평균 이상의 주루와 수비범위; 중견수로 평균 이상의 글러브질
Weaknesses: 총체적인 프로필은 스페결하기보다는 평균보다 더 준수한 타입; 부족한 최상급의 툴들; 사이드암 피칭에 약점; 큰 스윙과 헛스윙; 예상치보다 떨어질 수 있는 파워; 중견수로 좋은 수비수나 외야수 사이에 떨어지는 볼들에 다소 약점과 몇몇이는 좌익수로 더 적합하다고 보는 것
Overall Future Potential: 6; first-division player
Realistic Role: Low 5; second division player/platoon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Moderate risk; 123 games of Double-A experience.
Bret Sayre’s Fantasy Take: With a classic five-category outfield profile, Peterson is someone to get excited about in both the short term and long term, despite not projecting to a superstar. There’s real 20-20 potential here, and with an average that should hover around .270 and more upside in the power.
The Year Ahead: 피더슨은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툴에서 게임을 통해 훨씬 상회하는 툴로 발전시켰다. 물론 그는 최상위의 자질을 가진 선수는 아니나 11라운더에 뽑힌 선수로 어느 곳으로든 타구를 보낼 수 있으며 다양한 타격 능력(정교함,파워,주루)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좋은 툴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소스들을 보면 그의 장기적인 프로젝션은 1부리그 타입 또는 리그 평균타입을 상회하는 정도나 몇몇 외부 소스로 보면 그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팀들중에 피더슨이 매우 오랫동안 빅리그에서 공헌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고 있기에 영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Major league ETA: 2014
4. Zach Lee
Position: RHP
DOB: 09/13/1991
Height/Weight: 6’3” 190 lbs
Bats/Throws: R/R
Drafted/Acquired: 1st round, 2010 draft, McKinney HS (McKinney, TX)
Previous Ranking: #2 (Org), #87 (Top 101)
2013 Stats: 3.22 ERA (142.2 IP, 132 H, 131 K, 35 BB) at Double-A Chattanooga
The Tools: 5+ FB; 5+ CH; 5 SL
What Happened in 2013: 서던 리그에서 다시 시작한 리는 이미 강한 프로근성을 필두로 빚맞은 타구를 만들어내면서 데미지를 제한해내면 더블 A 타자들을 상대로 .247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Strengths: 강하고 탄탄한 몸; 반복적인 딜리버리; 좋은 팔 움직임과 릴리스; 평균보다 준수한 패스트볼; 충분한 구질수; 90~93마일 패스트볼 구속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조절할 수 있는 무브먼트와 로케이션의 좋은 감; 80마일 초중반대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슬라이더는 스트라익으로 던지더라도 때론 극심한 움직임을 동반하기도 한다; 연속적으로 잘 구사될 수 있는 평균보다 준수한 체인지업은 좋은 암 스피드로 디셉션을 갖고 있으며 약간의 싱킹 액션을 보여준다; 커브볼로 스트라익을 던질 수 있다; 총체적으로 좋은 커맨드
Weaknesses: 플러스 스터프의 부족함; 패스트볼로 재미를 못 볼 수도 있다; 무브먼트가 있으나 존에서 그 움직임을 잃었을경우 어려움을 겪는다; 슬라이더는 존 밖으로 들어갔을때 타자들을 전멸시키지 못한다; 체인지업은 헛스윙보다 빚맞는 타구를 더 양산하며 커브볼은 무뎌질경우 치기 편하다. 더 높은 레벨에서 스트라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질을 필요로 한다.
Overall Future Potential: High 5; no. 3 starter
Realistic Role: 5; no. 4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Low risk; 38 starts at Double-A level
Bret Sayre’s Fantasy Take: The fantasy profile for Lee is more solid starter than impact one, as his stuff does not lend itself to missing a ton of bats at the major-league level. With that said, a slightly above-average pitcher in Dodger Stadium can be a no. 3 fantasy starter even without an offering that looks like a separator
The Year Ahead: 리는 좋은 메이저리그 선발이 될 것이나 그의 최근 스터프와 예상된 무기의 한계점을 보면 고교시절 많은 이들이 상상했던 프론트라인급보다는 솔리드한 4선발에 더욱 가까워 보인다. 22살 텍사스출신은 파워보다는 커맨드와 컨트롤형이나 경우에 따라 패스트볼 구속을 90마일 중반대까지여전히 끌어올릴 수 있고 슬라이더는 어느정도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거의 대부분 리는 90~92마일 패스트볼 구속을 보여주면서 맞춰잡으며 세컨 구질을 활용해 헛스윙보다는 빚맞은 타구를 만들어낸다. 적어도 그는 더 세련된 타자들과 상대해볼 필요가 있다. 14년 리는 트리플 A로 승진할 것이고 잠재적으로 롱맨으로나 부상자 발생시 하위선발로 또는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가 될 경우 얼마간 빅리그 레벨을 경험해보게 될것이다.
Major league ETA: 2014
5. Chris Anderson
Position: RHP
DOB: 07/29/1992
Height/Weight: 6’4” 215 lbs
Bats/Throws: R/R
Drafted/Acquired: 1st round, 2013 draft, Jacksonville University (Jacksonville, FL)
Previous Ranking: NA
2013 Stats: 1.96 ERA (46 IP, 32 H, 50 K, 24 BB) at Low-A Great Lakes
The Tools: 6 FB; 6 potential SL; 5 potential CH
What Happened in 2013: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8픽에 뽑힌 앤더슨은 풀시즌 레벨로 직행했고 12경기 선발등판 단지 46이닝만 던졌으나 50삼진을 기록했다.
Strengths: 훌륭한 사이즈와 힘; 좋은 팔심과 스피드; 플러스 패스트볼; 좋은 앵글에서 나오는 90마일 초반대 구속; 구속은 더 상승할 수 있고 존으로 꾸준히 들어올 수 있다; 평균을 상회하는 80마일 중반대 슬라이더는 두가지 각도로 떨어지며 지속적인 플러스 구질이 될 수 있으며 우타자에게는 특히 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어느정도의 프로젝션이 보장된 체인지업은 현재는 평균 약간 밑이나 타자 앞에서 어느정도 떨어지는 무브먼트와 공격적으로 활용시 스트라익으로 활용할 수 있다.
Weaknesses: 오버스로우 경향과 로케이션을 잃는 부분때문에 현재 커맨드가 떨어지는 편이다; 소스에 의하면 커브볼은 높은 수준이 아닌 느슨하고 슬러비하다. 체인지업은 너무 밋밋하며 다른 구질과 너무 티가 난다.
Overall Future Potential: High 5; no. 3 starter
Realistic Role: 5; no. 4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Moderate risk; limited professional experience.
Bret Sayre’s Fantasy Take: Oft-overlooked in dynasty drafts due to the publicity of the arms ahead of him, Anderson carries the second most upside of any starter on this list. Of course, that’s not the world’s greatest compliment, as even if the change becomes an average pitch, his fantasy outlook is more no. 4 starter in shallower leagues with a 3.50 ERA and 170 strikeouts over a full season.
The Year Ahead: 앤더슨은 사이즈와 힘을 갖추고 있고 로테이션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딜리버리를 지녀서 향후 3선발 워크호스가 될 수 있다. 21살 투수는 생계비를 버는 패스트볼과 상호보완적인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슬라이더를 포함 솔리드한 4가지 구질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커맨드가 향상된다면 그는 패스트볼로 밥상을 차린 후 로테이션에서 지속적으로 성공적이게 남을 수 있는 우타자들을 제압할 수 있는 이차적인 구질로 아웃을 잡아낼 수 있다. 성숙한 스터프 때문에 앤더슨은 하이 A에서 시즌을 시작해서 마지막은 더블 A에서 끝내며 마이너를 빠르게 승진할 수 있다. 그대로 풀리면 2015년 어느 순간 빅리그 콜업 부름을 받을 수도 있다.
Major league ETA: Late 2015
6. Chris Reed
Position: LHP
DOB: 05/20/1990
Height/Weight: 6’4” 195 lbs
Bats/Throws: L/L
Drafted/Acquired: 1st round, 2011 draft, Stanford University
Previous Ranking: #4 (Org)
2013 Stats: 3.86 ERA (137.2 IP, 128 H, 106 K, 63 BB) at Double-A Chattanooga
The Tools: 6+ FB; 5 CH; 5 SL
What Happened in 2013: 2012년 서던 리그에서 11경기 등판한 이후 리드는 13년 같은 레벨에서 풀 시즌을 보내면서 25경기 선발등판 137이닝 이상을 던졌다.
Strengths: 키가 크며 몸집을 더 불릴 수 있다; 매우 뛰어난 팔심으로 90마일 초반대에서 중반대까지 찍을 수 있는 플러스 패스트볼을 보유하며 볼이 묵직한 편이다; 82~85마일대에 날카롭게 떨어지는 플러스 구질인 슬라이더와 80마일 중반대 낙폭있는 평균적인 구질인 체인지업을 보유하고 있다.
Weaknesses: 몸집을 더 불릴 수 있음에도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패스트볼은 경기중에서는 묵직하나 평균적인 구속과 평균 이하의 커맨드로 격하된다; 지속적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면에서 슬라이더는 무뎌지는 경향이 있는지라 두번째 무기로는 부족함이 있다; 총체적으로 커맨드가 평균 이하다.
Overall Future Potential: 5; no. 4 starter
Realistic Role: 5; late-innings reliever (setup)
Risk Factor/Injury History: Low risk; 36 starts at Double-A level; fastball to play in bullpen now.
Bret Sayre’s Fantasy Take: Reed doesn’t make for a great fantasy option in shallower leagues, as his lack of high-quality off-speed stuff will leave him lacking in the strikeout department. Plus, his control issues will leave him exposed to high WHIPs and diminished win potential. And all that is if he even ends up in the rotation.
The Year Ahead: 리드는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평균적인 두번째 구질과 떨어지는 커맨드 때문에 빅리그 로테이션에서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의심하는 이들이 있기에 평이 엇갈린다. 불펜으로는 90마일 초반대 그 이상의 구속을 보여줄 수 있고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적인 파워피쳐라는점에서 쉬운 예측이다. 23살 좌완 투수는 커맨드의 향상과 두번째 구질 스터프의 향상 없이도 얼마간 메이저리거 불펜으로 활약할 수 있다. 불펜으로 잘 풀린다면 결국 경기 후반을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 있다.
Major league ETA: 2014
7. Ross Stripling
Position: RHP
DOB: 11/23/1989
Height/Weight: 6’3” 190 lbs
Bats/Throws: R/R
Drafted/Acquired: 5th round, 2012 draft, Texas A&M University (College Station,
TX)
Previous Ranking: NR
2013 Stats: 2.78 ERA (94 IP, 91 H, 83 K, 19 BB) at Double-A Chattanooga, 2.94 ERA
(33.2 IP, 24 H, 34 K, 11 BB) at Rancho Cucamonga
The Tools: 6 FB; 5 SL; 5 CB; 5 CH
What Happened in 2013: 풀시즌 데뷔를 한 전 텍사스 A&M 대학 선발 출신 스트리플링은 더블 A에서 로케이션이 잘 되는 플러스 패스트볼로 성공하며 자신을 입증했다.
Strengths: 좋은 사이즈와 90마일 초반대(약간 더 구속이 상승할 수 있는)에 동서로 좋은 테일링 액션을 지녀서 브레킹볼처럼 보이는 패스트볼을 오뷰하고 있다' 커브볼은 수직으로 날카롭게 잘 떨어지며 슬라이더는 빠른 구속으로 약간의 변화만 준다. 평균적인 구질로 보이나 체인지업은 급격히 떨어진다; 좋은 컨트롤과 커맨드가 향상되고 있다.
Weaknesses: 짧은 스트라이드 딜러비러로 너무 팔에 무리가 가거나 경기에서 구속이 떨어지기도 한다; 두번째 플러스 구질의 부족함과 브레킹볼을 던질때 디셉션이 더 필요하다; 슬라이더는 헛스윙보다 빚맞는 타구가 더 많다.
Overall Future Potential: 5; no. 4 starter
Realistic Role: 5; no. 4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Low risk; mature stuff; 16 Double-A starts
Bret Sayre’s Fantasy Take: Stripling isn’t a particularly interesting name for fantasy, as he profiles as more of a back-end guy here. The strikeout potential is middling for a starter at the major-league level as he doesn’t have a true putaway pitch—though he could put up helpful ratios in a perfect world.
The Year Ahead: 스트리플링은 플러스 패스트볼과 스트라익으로 던질수 있는 다양한 2차적인 구질들을 보유한 성숙한 투수다. A&M 대학 로테이션에서 함께했던 마이클 와카에 비해 업사이드와 스터프가 부족하나 약간 모자란 3선발 실링의 스트리플링은 빅리그 로테이션에 유사하게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녹아웃 시킬 수 있는 2차적인 구질의 스터프가 없기에 그는 패스트볼 커맨드가 더욱 날카로워질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오프스피드 피칭에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데 근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헛스윙보다 빚맞은 타구가 더 많은 투수이나 좋은 사이드와 더 나아진 구속과 총체적으로 기교가 더 좋아지만큼 24살 투수는 2014년 어느 시점에 빅리그에서 투구를 할 수 있고 15년 로테이션 하위 선발로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다.
Major league ETA: 2014
8. Tom Windle
Position: LHP
DOB: 03/10/1992
Height/Weight: 6’4” 215 lbs
Bats/Throws: L/L
Drafted/Acquired: 2nd round, 2013 draft, University of Minnesota (Minneapolis, MN)
Previous Ranking: NA
2013 Stats: 2.68 ERA (53.2 IP, 50 H, 51 K, 20 BB) at Low-A Great Lakes
The Tools: 6 FB; 6 potential SL; 5+ potential CH
What Happened in 2013: 2013년 2라운더 출신 대학에서 불펜을 하다 선발로 전환한 운들은 로우 A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럿고 12경기 선발등판 53이닝동안 51개 삼진을 잡았다.
Strengths: 훌륭한 사이즈; 운동능력; 어느정도 디셉션을 지닌 반복적인 딜리버리' 패스트볼은 91~93마일을 꾸준히 찍으며 94마일 이상 나오기도 하며 타자 앞에서 어느정도의 무브먼트와 좋은 앵글에서 이루어진다. 82~84마일의 타이트한 슬라이더와 80마일 초반대 다소 숨긴동작이 있으며 좋은 컨트롤과 존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체인지업감을 갖고 있다.
Weaknesses: 팔 동작이 뻣뻣하며 패스트볼 커맨드는 때때로 팔 동작이 흔들리면서 당장은 평균 이하다; 체인지업은 좋은 디셉션으로 평균적인 구질이 될 수 있으나 너무 밋밋하다; 총체적으로 커맨드를 품질 개선할 필요가 있다.
Overall Future Potential: High 5; no. 3 starter
Realistic Role: 5; late-innings reliever (setup)
Risk Factor/Injury History: Moderate risk; limited professional record; Low-A resume; shoulder injury (amateur).
Bret Sayre’s Fantasy Take: A nice sleeper at the end of deep dynasty drafts this year, Windle has a strong arsenal that could lead to helpful ratios and a strikeout rate that would make him worth rostering in all leagues. However, the upside lies somewhere around Jonathon Niese—so don’t go too crazy.
The Year Ahead: 당신은 윈들이 훌륭한 사이즈와 좋은 운동능력 그리고 반복성과 좌완으로 두가지 평균 이상의 구질과 평균 또는 더 나아질 수 있는 체인지업을 보유한 선수임에도 유망주로 저평가받은 케이스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몇몇 소스에서 뻣뻣한 암액션으로 인한 부상 위험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지금보다 커맨드가 더 나아지기 힘들자는 점으로 인해서 선발로 염세적이며 결국 퀄리티한 경기 후반을 책임지는 불펜이 될 것이라고 이약한다. 우선은, 윈들은 자신의 가치와 패기를 선발에서 입증할 모든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만약 그가 자신의 위험성있는 딜리버리를 수정하고 커맨드를 향상 시킬 수 있다면 현 위치에서 일보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상의 프로젝션은 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일 것이다.
Major league ETA: Late 2015
9. Onelki Garcia
Position: LHP
DOB: 08/02/1989
Height/Weight: 6’3’’ 220 lbs.
Bats/Throws: L/L
Drafted/Acquired: 3rd round, 2012 draft, (Cuba)
Previous Ranking: #7 (org)
2013 Stats: 2.75 era (52.1 innings, 41 H, 32 BB, 53 K) at Double-A Chattanooga; 3.72 era (9.2 IP, 6 H, 3 BB, 14 K) at Triple-A Albuquerque
The Tools: 6+ FB; 6+ CB
What Happened in 2013: 불펜으로 대다수를 보낸 가르시아는 상위 마이너 레벨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헛스윙률을 기록한 이후에 빅리그에 올라갔다.
Strengths: 겁을 줄만큼의 건장한 체격; 좌완으로 90마일 초중반대와 93마일 이상의 뛰어난 무브먼트의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는 강한 어깨; 큰 망치로 치는듯한 80마일 초반대의 커브볼; 커맨드가 더 나아진다면 결국 경기 후반을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Weaknesses: 평균 이하의 커맨드; 제한되어있는 투구능력; 선발 업사이드로는 부족한 두가지 구질의 한계
Overall Future Potential: High 5; late-innings reliever (closer)
Realistic Role: 5; late-innings reliever (setup)
Risk Factor/Injury History: Low risk; achieved major-league level; minor injury concerns (bone spurs)
Bret Sayre’s Fantasy Take: Even a slam-dunk closer prospect (which Garcia is not) isn’t a great bet in the fantasy realm, and that makes Garcia someone worth keeping tabs on, but not picking up at the moment. If your league counts holds, he’ll be more valuable in the short term, but even then he’s behind Paco Rodriguez as a lefty in the pen.
The Year Ahead: 좌완 가르시아는 지저분한 두가지 구질을 보유하고 있고 만약 그가 건강하고 커맨드면에서 향상된다면확실한 경기 후반을 책임질 수 있는 아니 예상치보다 더 커맨드가 좋아지면 아마도 클로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투구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으나 그립을 잡는 방법에서나 뿌리는 방법에서 더 나아진다면 나은 선발 로테이션에 들 시간을 짧게 줄여줄 수도 있다. 살아있는 플러스 패스트볼과 견고한 해머 커브볼은 많은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결국 조기에 빅리그에서 셋업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Major league ETA: Debuted in 2013
10. Victor Arano
Position: RHP
DOB: 02/07/1995
Height/Weight: 6’2” 200 lbs
Bats/Throws: R/R
Drafted/Acquired: International free agent, 2013, Mexico
Previous Ranking: NA
2013 Stats: 4.20 ERA (49.1 IP, 52 H, 49 K, 13 BB) at complex level AZL
The Tools: 6+ potential FB; 6 potential CB; 5+ potential CH
What Happened in 2013: 프로 데뷔전을 치룬 멕시칸 우완투수는 한 이닝에 삼진 한개를 잡을 수 있는 성숙한 패스트볼과 두번째 구질을 선보였다.
Strengths: 성숙한 신체; 매우 부드럽고 쉬운 좋은 암 액션에서 나오는 깨끗한 딜리버리; 현재 89~92마일 그리고 90마일 중반대까지 찍는 패스트볼은 손쉽게 플러스 구질이 될 수 있다; 퀄리티한 브레킹볼인 커브볼은 좋은 프로젝션을 예고하며 향후 로테이션에 들 수 있다는걸 보여주며어느정도 숨겨서 나오고 싱킹성을 띠는 체인지업에도 좋은 감을 갖고 있다. 컨트롤과 투구능력도 갖추고 있다.
Weaknesses: 이미 과체중면이 있기에 세심한 몸관리가 필요로 한다; 비지속적인 패스트볼 구속은 92~94마일을 찍다가도 88~90마일로 떨어지곤 한다; 브레킹볼이 너무 느슨하게 슬러브성을 띄면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체인지업은 비지속적이고 눈에 뻔히 보이는 릴리스를 보여주곤 한다; 주자가 있을때 투구가 매우 느려지면서 커맨드보다 컨트롤면에서 고전하는 경항이 있다.
Overall Future Potential: 6; no. 3 starter
Realistic Role: 5; no. 4 starter
Risk Factor/Injury History: High risk; complex-level resume
Bret Sayre’s Fantasy Take: There is never a shortage of short-season or complex arms to take a chance on and it’s very likely that more interesting ones are out there in your league. Arano could turn into something, but his stuff isn’t extreme enough to own outside of very deep leagues at the moment.
The Year Ahead: 아라노의 호재는 매우 쉬운 팔동작으로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을 존에 뿌리며더 구속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곧 19살이 되는 그는 높은 가능성의 3선발 이상의 프로젝션이나 딜리버리가 좀 더 깔금해질 필요가 있고 주자가 있을때 좀 더 안정감을 찾을 필요가 있다. 훌리오 유리아스에 비하면 세련된면이나 프로젝션면에서 떨어지나 아라노의 뛰어난 패스트볼과 두번째 구질의 스터프의 더 지속석을 찾는다면 2014년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선수다.
Major league ETA: 2017
Prospects on the Rise:
1. LHP Victor Gonzalez: 18살의 멕시칸 좌완 투수는 좋은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갖고 있다. 곤잘레스는 2014년 유망주 리스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다. 더 성장할 수 있는 신체와 현 시점에서 브레킹볼의 프로젝션은 뛰어나지 않으나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과 퀄리티한 체인지업은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개의치 않는다면 그가 쇼트 시즌 레벨에서 시작을 하거나 또는 풀시즌 레벨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2. OF Jacob Scavuzzo: 컴플렉스 리그 데뷔에서 부진한 이후 제이콥 스카부조는 피오니어 리그에 참가 준수한 타율과 장타력을 보여줬다. 타석에서 다소 한계가 있는 외야수에 대해서 몇몇 소스는 그가 더 나은 투수들에게도 잘 칠 수 있을거라는 것에 납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근력을 더 높였고 타석에서 모든 투구를 끌어당기지 않으며 더 좋아진 타격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21라운더 출신으로 매우 좋은 유망주가 될 기회를 잡았다.
3. 3B Adam Law: 풀시즌 경험이 없는 곧 24살이 되는 유망주를 언급하는건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소스들에 의하면 로우의 타격능력과 매우 좋은 주루능력과 밴스의 아들이라는 혈통으로 게임에대한 감을 특히 마음에 들어하며 올시즌 인필더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컨택에 소질이 있고 3루수로 결코 이상적이 아니란 것이 입증되면 외야수도 매우 잘 볼 수 잇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
Factors on the Farm (Prospects likely to contribute at the ML level in 2014)
1. RHP Yimi Garcia: 호리호리한 우완 불펜은 볼끝이 살아있는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과 지속성에서는 부족하나 플러스구질인 80마일 슬라이더를 사용하며 헛스윙을 유도하는데 소질이 있다. 더블 A와 AFL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린 후 23살 도미니칸은 2014년 어느 시점에 빅리그에서 확실히 미들라인 불펜으로 공헌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RHP Pedro Baez: 일찍이, 바에즈가 빅리그로 가는 길은 3루수 타자였으나 투수로 컨버전하면서 25살 선수는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90마일 중반대 패스트볼과 타자들의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커브볼은 경기 후반을 책임져줄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고 더 제련된 커맨드와 경기 상황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면 전 포지션 유망주가 현 빅리그 투수가 되는 완벽한 변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3. SS Miguel Rojas: 매우 매끄러운 수비수. 로하스는 자수성가해서 2014년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유틸리티나 선발 2루수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3년 보여준 것보다 더 나은 공격력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쿠바 수입산 알렉스 게레로는 2루수 쐐기돌로 대다수 플레잉 타임을 보낼 수 있는 선수이기에 로하스는 타석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더 나은 성적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알렉산더 게레로는 마이너에서 경기 없이 빅리그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망주로 간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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