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다리오 라버데 (Dario Laverde)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에인절스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로 당시에 35만달러의 돈을 받은 베네수엘라 출신이라고 합니다. 2022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공수에서 재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3년에 미국의 R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4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0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포수로 좌타석에서 좋은 타격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엇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파워보다는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을 키운다면 몇몇 2루타가 홈런으로 연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외야수로 뛰었던 선수로 포수로 전향한지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난 선수라고 합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포수 수비는 전체적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40.9%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