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아일랜드 출신의 선수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 플로리다에 위치한 고교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해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제이콥 스타인메츠는 2021년과 2022년에는 루키리그팀에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년 WBC 이스라엘 대표팀에 포함이 된 선수로 도미니카를 상대로 등판을 하였습니다. 2023년 시즌은 애리조나의 A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1~95마일에서 형성이되고 있는데 신체조건이 완료가 되면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79~82마일의 커브볼이 가장 선호가 되는 변화구라고 합니다. 12-6시 궤적을 보여주는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WBC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슬라이더와 커터를 던졌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아직 발전이 더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능력은 개선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가 되는데 부족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만약 선발투수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직구와 커브볼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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