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2022년 1월달에 7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 출전을 한 댄젤로 사미엔토는 0.295/0.374/0.393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면서 뉴욕 메츠 팜의 가장 흥미로운 유격수 유망주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35, 주루: 70,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5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 포지션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격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줄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16.8%의 삼진 비율과 9.9%의 볼넷 비율을 기록한 선수로 어느정도의 출루율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파워가 부족한 선수로 16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더라고 좋은 글러브질과 스피드를 통해서 좋은 유격수 수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그것을 통해서 가치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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