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8년 7월달에 2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지만 2020-2021년에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공을 던질 수 없었습니다. 2022년에 단 4번의 선발등판을 하였지만 또다시 가슴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한 요다니 벤추라는 룰 5 드래프트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뉴욕 메츠는 타구단이 지명할까봐 걱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6피트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부상을 당하기전에 34.5%의 삼진 비율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직구와 좋은 구속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선수로 79~81마일의 커브볼은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22년에 14% 비율로 활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로 미래에 좋은 운동능력은 준수한 컨트롤로 이어질것으로 뉴욕 메츠 구단은 판단하고 잇습니다. 변화구를 발전시킬수 있다면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일단은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투수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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