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팜에서 유망주 가치를 성장시킨 선수로 전 메이저리거인 알시데스 에스코바, 애틀란타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친척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2022년에 타격 성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2022년 7월 15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9경기에 출전을 하였습니다. AAA팀에서 0.804의 OPS를 기록한 마이켈 가르시아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참여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0.323/0.444/0.49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진보다 더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35, 주루: 55,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502
이상적이지 않은 타격 동작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컨텍에 집중하는 타격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1개의 홈런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홈런을 만들어내는 타격을 하지는 않고 있으며 2루타를 만들어내는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타격 어프로치는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루한 이후에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팜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는 유격수로 빠른 퍼스트 스텝과 평균이상의 어깨, 특출난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수에서 코치들의 지도를 잘 수용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마른 체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2023년 봄에 체중이 증가한 상태로 스프링 캠프를 찾았다고 합니다. 근력이 얼마나 개선이 될 수 있을지가 주전 내야수가 될지 유틸리티 선수가 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23년 스프링 캠프에서 로스터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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