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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에 문제가 발생한 트레버 로저스 (Trevor Rogers)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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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1순위였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선발투수 트레버 로저스가 오늘 10잉ㄹ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 7월 23일 불펜 세션에서 등쪽에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심각한 통증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적인 측면에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물론....추가적인 진단을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 8월 25일에 메이저리그 데뷔한 트레버 로저스는 2021년 시즌을 마이애미 마린스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19경기에 출전해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는 예방차원에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8월 1일에 메이저리그에 복귀를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등판이 7월 20일입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의 경우 7월 26일과 7월 29일에 휴식일이 있기 때문에 투수들에게 약간의 휴식을 줄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트레버 로저스에게 10일의 휴식을 주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2019년에 136.1이닝을 던진 것이 커리어 최다 이닝이기 때문에 이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선수의 미래를 위해서는 잘 한 선택 같기는 합니다. (2021년에 106.1이닝을 던지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가 공식적으로 셀러를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2021년 전반기 성적을 보면 2021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기 때문에 트레버 로저스에게 휴식을 주면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LA 다저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나온적이 있었던 팀의 내야수 개럿 쿠퍼 (Garrett Cooper)도 현재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왼쪽 팔꿈치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단 7월 19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복귀시점은 아직 예상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따라서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개럿 쿠퍼가 타구단으로 이적하는 일은 없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럿 쿠퍼는 2021년에 71경기에 출전해서 0.284/0.380/0.465, 9홈런, 33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성적을 보니..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LA 다저스가 또다시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는데 관심을 표현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크리스 테일러와 앨버트 푸홀스가 타구단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좌투수를 상대할때 활용할수 있는 우타자들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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