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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베일리 (Homer Bailey)와 계약을 맺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6. 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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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우완투수 호머 베일리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AAA팀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9년 시즌중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가 되면서 잠시 오클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무래도 그것이 선수와 구단에게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던 모양입니다. 2019년에 오클랜드에서 호머 베일리는 13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73.1이닝을 던지면서 4.30의 평균자책점과 1.2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짜리 계약을 맺었지만 이두박근쪽에 문제로 인해서 단 2경기에 등판한 이후에 2020년 시즌이 끝나기전에 방출이 되었습니다. (2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8.0이닝을 던지면서 3.38의 평균자책점과 1.12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1986년생으로 만 35살이며 최근에 부상을 겪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기 때문인지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백수 생활을 하였던 호머 베일리는 미국 올림픽 예선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용을 하였습니다. 일단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할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하겠지만 올림픽 야구 대회에 시작하기 전에 오클랜드의 AAA팀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할것 같습니다. (올린픽 야구 대회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대표팀에 선발이 되어도 빠르게 다시 AAA팀에 합류할수 있을 겁니다.)

 

과거와 같은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경력이 긴 선수 (호머 베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24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401.2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4.56의 평균자책점과 1.37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이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이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 선발투수나 멀티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필요한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팀의 5선발투수로 영입했던 마이크 파이어스가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헤수스 루자르도는 부진으로 인해서 AAA팀으로 옵션이 실행이 된 상태입니다.) 호머 베일리는 새로운 소속팀을 구한 반면에 함께 미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을 하였던 베테랑 선수들의 경우 아직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2번 등판을 한 것이 그래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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