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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 시스코 (Chance Sisco)를 영입한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6. 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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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던 포수 챈스 시스코가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명할당이 된지 일주일이 되는 시점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타구단들이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백업 포수인 토마스 니도 (Tomás Nido)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제임스 맥캔 (James McCann)의 백업 포수로 활용할수 있는 선수가 추가적으로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메츠는 40인 로스터가 꽉찬 상태이기 때문에 유틸리티 선수인 J.D. 데이비스 (J.D. Davis)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볼티모어의 경우 현재 40인 로스터에 단 2명의 포수만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 포수진에 문제가 발생을 한다면 AA팀의 주전 포수인 애들리 러치맨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챈스 시스코는 2021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출전해서 0.154/0.247/0.185, 0홈런, 3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9월 2일에 메이저리그에 콜업이 된 이후에 10경기에서 0.333/0.455/0.778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성적이 처참합니다.) 한때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최고의 유망주, 메이저리그 전체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도 했던 챈스 시스코는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이후에는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지명할당과 클레임을 반복적으로 받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1년 시즌이 3번째 마이너리그 옵션 시즌이었기 때문에 뉴욕 메츠는 챈스 시스코를 AAA팀으로 옵션을 실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AAA팀에서 경기 감각을 회복할 시간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191경기에 출전해서 0.199/0.319/0.33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미래에 주전 포수로 뛸 기회를 얻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며 수비에서도 커리어 동안에 -21의 DRS와 -19.6의 프레이밍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백업 포수로 뛰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 남은 시즌을 뉴욕 메츠의 AAA팀에서 뛰면서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멀지 않은 시점에 뉴욕 메츠에서도 지명할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뉴욕 메츠와 4년짜리 계약을 맺은 제임스 맥캔은 2021년에 61경기에 출전해서 0.245/0.304/0.37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평균성적으로 아마도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준 것은 플루크 시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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