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7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을때는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교육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포심을 던지고 있는데 고교팀에서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었지만 교육리그에서 짧게 던질때는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최고 96마일) 직구와 함께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주 던진다면 발전한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츼 신장을 갖고 있지만 긴 팔다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익스텐션과 각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포텐셜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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