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였지만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데이비드 캘러브리지는 캐나다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인상적인 컨텍과 스피드를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7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5피트 10인치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외야수로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라고 합니다. 20-80 스케일에서 80점을 주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많은 도루와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파워보다는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부드럽고 쉬운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을 개선하면 많은 2루타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앤드류 베닌텐디를 연상시키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지만 중견수로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오랜 시간을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만 18세의 나이로 보낼 선수로 중견수/테이블 세터로 성장할 많은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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