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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유망주를 영입한 보스턴 레드삭스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21. 6. 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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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시즌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뉴욕 메츠가 3각 트래이드를 한건 성사를 시켰는데..당시에 보스턴 레드삭스가 캔자스시티와 뉴욕 메츠에서 받기로 했던 추후 지명선수가 오늘 발표가 되었습니다. 2021년 2월 21일에 진행이 된 트래이드라는 것을 고려하면 생각보다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Boston Red Sox Traded cash and LF Andrew Benintendi to Kansas City Royals; Kansas City Royals Traded Player To Be Named Later, Player To Be Named Later and CF Franchy Cordero to Boston Red Sox; Kansas City Royals Traded CF Khalil Lee to New York Mets and New York Mets Traded Player To Be Named Later and Josh Winckowski to Boston Red Sox) 오프시즌에 치뤄진 트래이드의 추후 지명선수는 주로 마이너리그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선수가 결정이 되는데...일단 오늘 올라온 명단을 보니..앤드류 베닌텐디의 지난 2년간의 성적을 고려하면 좋은 가치를 받은 느낌입니다.

 

당시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보스턴 레드삭스는 뉴욕 메츠에게 프레디 발데스 (Freddy Valdez)를 영입할수 있었습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로 2001년 12월생으로 2018년 7월달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었으며 60경기에서 0.274/0.367/0.44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140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뉴욕 메츠의 팜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갖는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450피트 거리의 홈런을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실링이 높은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로부터 우완투수인 그랜트 갬브렐 (Grant Gambrell)과 루이스 데 라 로사 (Luis De La Rosa)라는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그랜트 갬브렐은 1997년생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라운드 픽으로 지명한 선수로 2021년 시즌을 A+팀의 선발투수로 시작하였습니다. 5번의 등판에서 22.2이닝을 던지면서 4.37의 평균자책점과 1.01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2~95마일의 직구와 커브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짧은 이닝을 던질때는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지만 빠르게 스터프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땅볼 생산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스턴으로 이적한 루이스 데 라 로사는 2002년생으로 2019년 시즌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38.2이닝을 던지면서 2.33의 평균자책점과 0.91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의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을 정도로 좋은 피칭을 하였고 9이닝당 12.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1.6개의 볼넷을 골라낸 것을 고려하면 준수한 실링을 갖고 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글을 검색해보니 1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원래는 유격수였지만 투수로 변신을 하였고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변신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우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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