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 4년간 공을 던진 이후에 도미니카로 탈출하는 선택을 하였으며 2017년에 35만달러의 돈을 받고 오클랜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20년 확장 캠프에서 가장 크게 발전한 선수중에 한명으로 인터넷 비디오를 보고 체인지업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미 95~98마일의 직구와 타이트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이번에 체인지업을 발전시킨 것은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높여 줄 것 같다고 합니다. 오클랜드는 주자를 잘 묶어 두는 것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수비 능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싱싱한 어깨와 공격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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