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폭발적인 운동능력으로 다양한 운동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6년에 샌디에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퓨처스 게임에 참여할수 있었으며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AA팀에서 0.228의 타율을 기록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결국 쥬릭슨 프로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40, 주루: 70, 어깨: 60, 수비: 65, 선수가치: 40
새로운 조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기회를 얻은 선수로 갖고 있는 툴 자체는 매우 흥미로운 선수라고 합니다. 양쪽 타석에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높은 삼진 비율도 기록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2018년에 51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바탕으로 플러스 등급의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파워 히터가 될 생각인지 또는 컨텍을 위주로한 선수가 될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주전급 선수로 성장한다면 20홈런-20도루와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이슨 헤이워드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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