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달에 1만달러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와 미국의 R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R+팀에서 선발투수로 좋은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A팀에서 뛰어본 적이 없는 선수지만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싱커성 특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에 가까운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날카롭고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맨드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도 직구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이 공을 던지는 손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스터프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무에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구종들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항상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투수로 좋은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불펜투수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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