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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라스무센 (Rob Rasmussen), 필라델피아 필리스 행

LA Dodgers/Dodgers Trade

by Dodgers 2013. 9. 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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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마이클 영 ()을 영입하면서 필라델피아로 보낸 선수의 이름이 나왔군요. 좌완투수인 랍 라스무센이라고 하는군요. 필라델피아에서 연봉 보조를 해주는 대신에 랍 라스무센을 보내는 선택을 했군요. 연봉 보조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존 일라이를 휴스턴에 보내고 받은 선수가 랍 라스무센인데 결국 필라델피아로 1년도 되지 않아서 트래이드가 되었군요.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다저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을때 만세를 불렀다고 하던데....벌써 인생 3번째 트래이드입니다. 그만큼 성적은 좋은데 신체조건이 작기 때문에 포텐셜 자체가 스카우터들 사이에 높이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니 1년 사이에 마이애미->휴스턴->LA 다저스->필라델피아로 트래이드가 되었네요.

랍 라스무센의 2013년 성적:

올해 AA팀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A팀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얼마전에 다시 AA팀으로 내려왔는데 다저스에서는 이선수에 대한 평가를 마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다저스와 같은 팀에서는 뛸 자리가 없다고 판단을 한 모양입니다. 선수 본인에게는 잘 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필라델피아도 선수 본인에게는 많은 기회를 줄 팀이 아니라는 것인데....고등학교 1학년 이후에 성장하지 않은 신체조건이 본인은 참 아쉽겠네요. 고교 2학년때 이미 캘리포니아 지역 고교 삼진왕을 차지했던 선수인데...5피트 9인치라는 신장이 참 아쉽다는...89~92마일 수준의 직구와 햄머 커브를 던진다는 평가인데....250만달러 정도 남은 마이클 영의 남은 연봉중에 얼마나 많은 금액을 필라델피아가 보조해 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150만달러정도 받아 왔으면 좋겠는데...(170만달러의 연봉 보조를 받아 왔군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은 거의 비슷한듯...)

지난 겨울 스카우트 리포트입니다.
Rasmussen has added polish as a pro, pitching on the corners with his fastball and changeup. He throws his fastball at 89-92 mph, though it tends to come in flat. His pitchability allows him to pitch backwards, but Rasmussen tends to nibble and get in trouble with walks. Scouts are split on whether he should remain a surprisingly durable, back-of-the-rotation starter or slide to the bull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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