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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레딕 (Josh Reddick)과 계약을 맺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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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오늘 외야수인 조쉬 레딕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별다른 선수들의 영입을 시도하지 않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인데...오프시즌 막판부터 선수들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뭐..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선수들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애리조나의 선택이 적절해 보이기도 하고...) 이번 계약은 마이너리그 계약이라고 합니다. 조쉬 레딕이 2009년부터 2020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5월 15일?)

 

2016년 후반기에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47경기에 출전해서 0.258/0.307/0.335의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는 선수로 시즌이 끝난 이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4년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7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3년간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휴스턴의 유니폼을 입고 56경기에 출전해서 0.245/0.316/0.378, 4홈런, 23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성적을 보면...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선수로 뛰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고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에서 쓸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백업 외야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현재 애리조나의 단장이 과거 보스턴 조직에서 일을 할때 조쉬 레딕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선수로 뛰었던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아마도 워낙 과거 인연이라..이것이 큰 의미를 갖기는 힘들것고...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로스터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에..조쉬 레딕이 애리조나를 선택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우 데이비드 페랄타 (David Peralta), 콜 칼훈 (Kole Calhoun), 케텔 마르테 (Ketel Marte)라는 확실한 3명의 선발 외야수를 갖고 있는 구단이지만 이들 3명을 백업할수 있는 외야수가 팀 로캐스트로 (Tim Locastro) 한명 뿐입니다. 따라서 조쉬 레딕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여전히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추후에 올라온 소식을 보니...조쉬 레딕이 메이저리그에 승격을 하면 75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LA 다저스와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고려하면....2021년에 LA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경기가 진행이 되면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만들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프로 레슬링 경기장을 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아직 선수생활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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