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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승리투수가 된 케이시 마이즈 (Casey Mize)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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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이너리그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꼽혔지만 2019년 여름에 잠시 어깨쪽에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이전의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발투수인 케이시 마이즈가 오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7.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7.0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실점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9개의 공을 던졌고 그중에서 62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습니다. 11개의 땅볼아웃을 잡아내는 동안에 2개의 플라이 아웃을 잡아냈습니다.)

 

2020년 8월 19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오늘 경기가 9번째 선발등판이었는데...결국 메이저리그에서 첫승을 기록할수 있었습니다. 지난 9경기에서 케이시 마이즈는 39.1이닝을 던지면서 5.26의 평균자책점과 1.4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제구와 커맨드 불안을 겪으면서 많은 장타를 허용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021년에는 상대적으로 개선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에 케이시 마이즈는 11.0이닝을 던지면서 0.82의 평균자책점과 1.1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땅볼/뜬볼 비율이 2.29로 매우 개선이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투구폼이 특이하기 때문인지 미래에 맥스 슈어저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오늘 경기에서의 피칭은 젊은 시절의 맥스 슈어저와 비슷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케이시 마이즈는 평균 95.0마일의 직구와 88.1마일의 커터성 슬라이더, 87.9마일의 스플리터, 82.7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년전과 비교해서 커브볼의 구사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에 포심과 커터의 구사비율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어깨 부상에서 100% 회복이 되었기 때문인지 직구의 구속과 구위가 좋아진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우 케이시 마이즈와 타릭 스쿠벌 (Tarik Skubal)을 미래의 1~2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타릭 스쿠벌은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경기에 츨전을 해서 9.1이닝을 던지면서 7.71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평균자책점보다는 투구 내용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아쉽게도 2021년 2번의 등판에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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