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키스론 모스 (Keithron Mos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80만달러를 지불하고 영입한 바하마스 출신의 선수로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R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0.429의 타율을 기롷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텍사스의 교육리그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타자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25파운드의 체중이 증가한 선수로 현재는 상당한 근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상적인 타구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에 가까운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20홈런-20도루를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를 이용해서 번트 안타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순발력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미래에 내야수로 성장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뛰에는 수비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3루수로 뛰기에는 어깨가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일단 텍사스 레인저스는 계속해서 내야수로 뛰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에 수비의 발전이 없다면 중견수로 변신하는 것을 고려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