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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비야 (Jonathan Villar)와 계약을 맺은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2. 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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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신시네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포스팅을 하였는데...잘못된 정보였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니라..계약을 논의했다가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1년 200만달러짜리 마이너리그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뉴욕 메츠와는 마이너리그 계약이 아니라..메이저리그 계약이며 보장된 금액도 355만달러로 휠씬 큰 계약에 합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늫안 선수이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벤치 멤버로 매우 좋은 선수를 영입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2020년의 부진한 성적이 아쉽기는 합니다. 조나단 비야는 2020년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면서 52경기에 출전해서 0.232/0.301/0.292, 2홈런, 15타점, 16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무래도..2020년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COVID-19로 인해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는데..그것이 전체적인 성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1년전인 2019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니폼을 입고 162경기에 출전해서 0.274/0.339/0.453, 24홈런, 73타점, 4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따라서 2020년의 부진을 어느정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뉴욕 메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영입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엔리케 에르난데스를 잃은 다저스가 영입했으면 했던 선수인데...아쉽네도 금액도 크지 않은데...)

 

신시네티 레즈가 유격수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했던 선수로 주로 2루수와 유격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나단 비야는 종종 외야수 수비도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뉴욕 메츠에서도 유격수/2루수/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존재를 고려하면 유격수로 뛰는 일은 거의 없어 보이고..아마도 로빈슨 카노가 16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당하면서 2루수쪽에 단점이 발생한 상황이기 때문에 조나단 비야가 스프링 캠프에서 2루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주전급으로 뛸 기회를 부여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 메츠가 3루쪽에 단점이 있기 때문에...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3루수로 경기 출장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2021년에 355만달러의 연봉을 보장 받았으며 성적에 따라서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뉴욕 메츠가 라틴계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구단중에 하나인데...그런 면에서 조나단 비야가 유틸리티 선수로 뛰어야 하는 뉴욕 메츠행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었을것 같습니다. 오프시즌에 제 1의 목표로 했던 조지 스프링어의 영입에는 실패를 했지만 뉴욕 메츠는 다양한 선수들을 FA와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면서 내셔널리그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아마도 2021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벤치 자원을 보강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조나단 비야를 영입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벤치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로스터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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