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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될 2020년 시즌을 보낸 조시아 그레이 (Josiah Gray)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1. 2. 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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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에 LA 다저스로 트래이드가 되었고 2019년에 A팀, A+팀, A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LA 다저스의 최고의 유망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시아 그레이는 2020년 시즌을 LA 다저스의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택시 스쿼드에 합류해서 LA 다저스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 및 이동을 할수 있었습니다. 약 24일간 포스트시즌이 진행이 된 글로브 라이프 필드 근처의 호텔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함께할수 있었는데...그 시간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다저스가 어떻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수 있었는지를 볼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상반기까지 2부대학의 투수로 뛰었던 조시아 그레이 입장에서는 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함께할수 있었기 때문에 놀라운 경험이 아닐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다저스의 확장 캠프에서 청백전으로 경기 감각을 유지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매일 같은 타자들을 상대로 2달 반이나 공을 던지는 것은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았겠죠. 사실상 팀동료들인데...) 하지만 월드시리즈를 함께하면서 2021년에 이팀의 일원으로 월드시리즈에서 공을 던지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LA 다저스는 매우 강한 선발진을 갖고 있는 구단이지만 앤드류 프리드먼이 부임한 이후에는 선발투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면서 시즌을 치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에 AAA팀에서 조시아 그레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LA 다저스는 매해 평균 12명의 선수가 선발투수로 등판했을 정도로 기존 선발투수들에게 휴식을 충분히 주는 구단이라고 합니다. (다저스는 이미 선발투수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서 2021년도 종종 6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치룰 것이라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인터뷰를 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2019년의 성장 스피드를 조시아 그레이가 2021년에도 유지할수 있다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을 맺은 것은 조시아 그레이에게는 좋은 소식은 아니군요.) 다저스는 최근에 2명의 좌완투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한명은 앤니 로메로 (Enny Romero)이며 또다른 선수는 마이크 키컴 (Mike Kickham)이라고 합니다. 앤리 로메로는 2018년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로 과거 탬파베이, 워싱턴, 피츠버그, 캔자스시티에서 공을 던졌으며 맷 키컴은 2014년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다가 2020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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