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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스턴 매팅리 (Preston Mattingly), 농구를 선택하다.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3. 7.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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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았던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아들 프래스턴 매팅리가 농구를 하기 위해서 25살의 나이에 대학진학을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고교졸업반 당시에 많은 대학관계자들이 본인을 야구 선수로 스카우트 하는데 관심을 보였지만 본인이 가장 관심이 있던 운동은 농구였다고 하는군요. 야구를 그만둔 현재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Lamar University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2006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매팅리는 프로에서 유격수-2루수-좌익수로 변신을 하면서 야구 커리어를 이어갔지만 A+이상의 리그로 승격이 되지 못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였지만 커리어 동안에 부상을 많이 당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가장 근래에 야구를 한 것이 2012년 봄 뉴욕 양키즈의 마이너리그 스캠에 최대를 받았던 것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대학농구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겠지만 다른 선수들처럼 열심히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할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고 하는군요.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하는군요. 고교시절의 기량을 회복하기 위해서 고교시절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매팅리는 한경기에 평균 20득점이상을 하는 선수였다고 하는군요. 
 


위에 동영상을 보면 덩크슛도 하는군요. 이번에 매팅리가 진학을 하기로 한 Lamar University의 경우 올해 NCAA 토너먼트에 진출을 한 팀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슈팅가드, 스몰포드 역활을 고교시절에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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