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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를 영입한 마이애미 마린스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20. 9. 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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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매미 마린스가 셀러겸 바이어로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을 접근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실제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조나단 비야르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지만 반면에 2021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외야수인 스탈링 마르테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을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스탈링 마르테를 영입하기 위해서 마이애미 마린스는 좌완 선발투수인 케일럽 스미스 (Caleb Smith)와 움베리토 메히아 (Humberto Mejia)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래이드가 된 스탈링 마르테는 2020년에 팀의 중견수로 33경기에 출전해서 0.311/0.384/0.443, 2홈런, 14타점 5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중견수로 확실한 외야수가 부족한 마이애미 마린스에게 공격적인 부분에서 확실한 업그래이드가 되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가 아니고 2021년 125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1년 더 보유할수도 있는 선수입니다. (아마도 보유하지 않더라도..구단 옵션을 실행한 이후에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선택을 할것 같습니다.) 1년전에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애미 마린스가 유망주-유망주 트래이드를 진행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두팀의 높은 분들이 트래이드 궁합이 잘 맞는 모양입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스탈링 마르테 입장에서는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계속 뛰고 싶었을것 같은데..이번에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스탈링 마르테를 마이애미 마린스로 보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명의 선발투수 자원을 보강하면서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메릴 켈리, 그리고 트래이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로비 레이의 공백을 메우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케일럽 스미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 7월 25일 이후에 아직까지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는 단 1경기에 등판해서 3.0이닝을 피칭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하지만 2019년에 선발투수로 28경기에 등판해서 153.1이닝을 던지면서 4.52의 평균자책점과 1.2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건강하다면 4~5선발투수 역할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메이저리그 풀타임 3년차인 선수로 2023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8월초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을 고려하면 곧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움베르토 메히아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30554

 

케일럽 스미스와 함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움베르토 메히아는 1997년생으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팀의 투수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상자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리면서 8월 7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선발 3경기에서 10.0이닝을 던지면서 5.40의 평균자책점과 1.9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한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2년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한 선수로 보이기 때문에 당장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에서 선발투수로 성장할 시간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는 92.8마일의 직구와 84.1마일의 슬라이더, 78.7마일의 커브볼, 86.1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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