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무명의 2부대학을 졸업한 브렌튼 도일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R+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 출신으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툴들을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경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자신감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텍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헛스윙이 많지 않은 선수로 프로에 적응하면서 삼진을 감소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효율적인 주루를 보여주고 있으며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코너 외야수로 뛰는 것도 가능한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도 좋은 방망이를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다면 유망주 가치는 크게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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