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달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서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14년에 미국에 도달한 이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고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 통산 타율이 0.318인 상태로 2020년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30, 주루: 55, 어깨: 70, 수비: 6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컨텍과 출루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는 너무 많은 것을 할려고 했기 때문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콜로라도 조직에서 가장 좋은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를 통해서 매우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통해서 한시즌에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요나단 다자가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중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일단은 팀의 4번째 외야수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상대로 충분한 컨텍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미래 역할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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