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2019년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다행스럽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19년 가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에 구단은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수정한 투구폼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는데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갖고 있는 선수로 과거의 투구폼으로 돌아간 이후에 더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수준급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최고 97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구종이지만 커브볼은 1-7시 궤적을 보여주는 평균이상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할수 있다면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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