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강한 어깨를 보여주었기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9이닝당 12.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로니 엔리케스는 2019년에 A팀에서 9이닝당 9.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인 스터프라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5피트 10인치, 1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을 보여주는 직구로 최고 9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회전수와 각도를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간결한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선발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체격을 단단하게 만들고 내구성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불펜투수로 이동하게 된다면 스터프는 더 폭발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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