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4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루이스앙헬 아쿠냐는 애틀란타의 외야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으로 형보다 4배가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고 엄청난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로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42/0.438/0.455의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빠른 스윙과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좋은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컨텍능력을 바탕으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근력을 개선하고 공을 더 잡아 당긴다면 홈런수는 더 증가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뛸 수 있는 어깨와 함께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맣은 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30경기에서 14개의 실책을 범한 것을 고려하면 2루수나 중견수가 더 적절한 포지션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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