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형은 2011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해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 챙은 프란시스코 린도어라는 유격수가 존재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2019년에 3루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가장 좋은 툴은 파워 포텐셜으로 타석에서 파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 큰 스윙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솔리드한 근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균보다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볼넷을 골라내기 위한 어프로치를 보여줄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삼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좋은 타율을 기록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도루를 많이 시도하지는 않지만 유격수로 충분한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손움직임과 정확하고 평균보다 좋은 어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해서 실책을 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격수로 평균적인 수비와 3루수로 평균보다 좋은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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