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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중견수인 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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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중견수인 마이크 트라웃은 누가 뭐라고 해도 현시점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선수로 아직까지 만 29세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번의 올스타와 8번의 올스타, 7번의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면서 살아있는 레전드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은퇴 5년후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원석에 가까운 유망주를 많이 배출하는 뉴저지에 위치한 고교를 졸업한 마이크 트라웃은 특출난 운동능력과 타격능력을 바탕으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5번픽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아론 로완드와 같은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이뤄 놓은 것은 아론 로완드와 비교할수 없는 레벨의 선수입니다.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만 20살이 되지 않았던 2011년 7월 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이크 트라웃은 2012년 이후로 매해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4년과 2016년, 2019년에는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발문제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하면서 134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만큼 좋은 스피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는 타자로 2020년에는 앤서니 렌던, 쇼헤이 오타니, 앨버트 푸홀스와 함께 LA 에인절스 타선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화려한 이력서에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마지막 장이 남아있는 상황인데...과연 마이크 트라웃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당장은 LA 에인절스의 투수진이 약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030년까지 계약이 보장이 되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월드시리즈 우승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발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2020년 시범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마무리가 되었지만 2020년 시범경기에서 0.278/0.458/0.44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도 MVP급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LA 에인절스의 유니폼을 입고 134경기에 출전해서 0.291/0.438/0.645, 45홈런, 104타점, 11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발부상으로 인해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본인 커리어 3번째 MVP입니다.) 홈과 원정의 성적차이가 거의 없는 선수로 홈에서는 0.284/0.450/0.656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0.298/0.428/0.635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우타의 선수로 우투수/좌투수의 공을 모두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우투수의 공을 더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좌투수를 상대로는 0.266/0.429/0.559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우투수를 상대로는 0.303/0.442/0.682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기와 하반기의 성적차이가 거의 없는 선수로 전반기에는 0.301/0.453/0.646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후반기에는 0.274/0.411/0.64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발쪽 부상이 시즌 막판에 영향을 준것이 상대적으로 후반기에 타율이 낮아진 이유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수술을 받은 이후에 부상에서는 완쾌한 상태로 2020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포스트시즌에서 뛴 것은 2014년이 유일한 선수로 당시에 3경기에 출전해서 0.083/0.267/0.33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제외하면 모든 것을 이룬 선수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는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이 많이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팀의 투수들이 대부분 부상으로 고전하는 것을 고려하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마이크 트라웃의 수비 및 주루:
LA 에인절스의 중견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는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발 부상의 영향을 받았는지 -2의 DRS와 -1.2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 건강을 회복한다면 2018년의 평균이상의 수비수치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보니 아니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적은 없습니다.) 6피트 2인치, 235파운드의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 비해서는 도루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현재의 운동능력을 잃지만 않는다면 향후 3~4년까지는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주루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마이크 트라웃의 연봉:
2011년 7월 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이크 트라웃은 2019년 3월달에 LA 에인절스와 12년 4억 2650만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30년까지 계약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인해서 2020년에는 36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며 2021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해 3545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든 구단에 대한 트래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저렴한 몸값이 장기계약을 맺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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