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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클럽 하우스에 나타난 야디에르 알바레스 (Yadier Alvarez)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0. 2. 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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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이 된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장에 놀라온 선수가 한명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바로 2019년에 무단으로 팀을 이탈하면서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렸던 야디에르 알바레스가 예상하지 못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이미 수차례 다저스 조직에서 트러블을 일으켰던 선수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야구에 대한 열정은 아직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2018~2019년 오프시즌에 투구 매커니즘에 크게 변화를 주었던 야디에르 알바레스의 경우 2019년에 AA팀에서 3.2이닝을 던진 이후에 팀을 이탈하였고 시즌 말미까지 경기 출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3.2이닝을 던지면서 5개의 피안타와 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다저스와 오프시즌에 연습한 새로운 투구동작을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데 실패한 모양입니다. 일단 다저스 4월이후에 피칭을 하지 않은 이유는 새로운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몸에 근육통이 생겼기 때문인지...이건 어디까지나 핑계로 보이고...다저스가 본인을 AAA팀으로 승격을 해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겁니다. 2018년에 AA팀에서 48.1이닝을 던지면서 4.66의 평균자책점과 1.66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연 것을 고려하면 승격을 원한다는 것 자체가...욕심인데.....그동안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20년 스캠에서 야디에르 알바레스는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시범경기 출장도 불가능하고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훈련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선수가 아닌데..만약 2020년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4월달에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을 시킬 생각이 있다면 다저스는 야디에르 알바레스를 40인 로스터에 합류를 시키거나 지명할당후에 타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하면 마이너리그 소속으로 신분 변경을 한 이후에 출전을 시키면 됩니다. 워낙 악명이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40인 로스터에서 지명할당을 해도 타구단이 클레임을 걸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7월 2일에 LA 다저스가 무려 16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로 2016년에 루키리그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에는 심각한 제구 불안과 쓰레기 같은 인성을 보여주면서 다저스가 이선수를 영입하면서 사용한 3200만달러의 돈이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2019년 스프링 캠프때의 리포트를 보면 여전히 95~98마일의 직구와 85마일 전후의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지만 컨트롤과 커맨드의 꾸준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이번 스프링 캠프 기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현시점에서는 그냥 방출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저스가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또다른 선수인 앤드류 톨스의 경우 아마도 야구를 포기했는지 전혀 새로운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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