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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불펜세션을 가질 예정인 야디에르 알바레스 (Yadier Alvarez)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0. 2.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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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AA팀을 무단으로 이탈하면서 현재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야디에르 알바레스가 내일 불펜세션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제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다저스의 선수들과 함께 공식적인 훈련을 소화할수 없었던 야디에르 알바레스인데..일단 불펜세션을 한다는 말은 내일부터는 구단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규정상 30일 이내에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킬지 또는 지명할당을 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야디에르 알바레스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킬 경우에 누군가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 되든지...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합니다.)

 

2015년 7월 2일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무려 16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야디에르 알바레스는 2016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7년부터 심각한 제구 불안과 야시엘 푸이그를 넘어서는 최악의 인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LA 다저스의 유망주 순위에서 이름을 찾아 볼 수 없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야디에르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1600만달러의 계약금 이외에 1600만달러의 사치세를 지불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영입하는데 사용한 금액은 3200만달러라고 보면 됩니다.) 2018~2019년 오프시즌에 제구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투구 매커니즘을 수정하는 선택을 한 야디어 알바레스는 2019년에 AA팀에서 2경기 등판한 이후에 2019년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경기 등판이후에 근육통이 발생하였다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어느순간 "Restricted list"이름을 올리면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Restricted list"에 이름을 올릴 경우에 경기 출전은 물론이고 연봉도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2019년에 경기 등판을 하지 않은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단점으로 지적이 된 제구 문제는 여전할것 같은데...또다시 구위에 속아서 다저스가 40인 로스터에 잔류시키는 선택을 할지 또는 지명할당을 하는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타구든들도 야디에르 알바레스의 인성에 대한 부분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클레임이나 트래이드에는 관심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30일 동안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지명할당이 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다저스가 2018년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도록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마도 2020년에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공을 던진다면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마이너리그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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