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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수들의 할로윈 코스튬 (Halloween costumes)

etc./Free-Board

by Dodgers 2019. 11. 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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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간으로 10월 31일이 할로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저스의 많은 선수들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양입니다. 관련해서 몇가지 사진들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맷 베이티 (Matt Beaty)와 카일 갈릭 (Kyle Garlick)의 경우 유니버샬 스튜디오를 찾아서 할로윈을 보낸 것으로 보이고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는 처키 분장을 하고 부인과 시간을 보냈군요. 그리고 켄리 잰슨 (Kenley Jansen)의 경우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군요. 제 기억에...저 아들은 어머니가 저 사진에 있는 사람이 아닐텐데...엔리케 에르난데스와 작 피더슨도 역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 켈리와 클레이튼 커쇼, 케이시 세들러의 자녀들은 엄청 귀엽네요. 아들은 점점 개구쟁이 느낌이 나고...큰 딸은 이젠 말괄량이를 탈출해서 숙녀 느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곧 셋째가 태어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셋째가 아들이었으면 좋겠네요. 한명이라도 더 야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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