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2019 WBSC 프리미어12 로스터 둘러보기

캐나다, 호주, 쿠바와 함께 프리미어 12에 C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28인 로스터입니다. 이미 한차례 포스팅을 하였는데 WBSC 프리미어 12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수들의 2019년 성적ㅇ르 정리해서 올립니다. 최근 아시안 선수권에서 한국이 4위를 차지하면서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이 불발이 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번 프리미어 12에서 대만/호주/대한민국중에서 제일 좋은 성적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독: 김경문 (Kyungmoon Kim)
코치: 최일언 (Il Eon Choi)
코치: 최원호 (Won Ho Choi)
코치: 진갑용 (Kabyong Jin)
코치: 김종국 (Jongkook Kim)
코치: 김재현 (Jae Hyun Kim)
코치: 이종렬 (Jong Yeol Lee)

 

 

차우찬 (Woochan Cha), 1987년생, 185cm, 80kg (좌좌)
LG 트윈스의 선발투수로 168.1이닝을 던지면서 4.12의 평균자책점과 1.43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12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59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상우 (Sangwoo Cho), 1994년생, 186cm, 95kg
키움 히어로즈의 불펜투수로 48경기에 출전해서 47.1이닝을 던지면서 2.66의 평균자책점과 1.12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4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8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최정 (Jeong Choi Jeong), 1987년생, 180cm, 95kg
SK 와이번스의 내야수로 19년에 141경기에 출전해서 0.292/0.399/0.519, 29홈런, 99타점, 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우석 (Woosuk Go), 1998년생, 182cm, 85kg
LG 트윈스의 불펜투수로 65경기에 출전해서 71.0이닝을 소화하였으며 1.52의 평균자책점과 1.0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76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30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하재훈 (Jaehoon Ha), 1990년생, 182cm, 96kg
SK 와이번스의 불펜투수로 61경기에 등판을 해서 59.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98의 평균자책점과 1.24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6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6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함덕주 (Deokju Ham), 1995년생, 181cm, 84kg (좌좌)
두산 베어스의 불펜투수로 61경기에 출전을 해서 54.2이닝을 소화하면서 3.46의 평균자책점과 1.34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4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34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한현희 (Hyunhee Han), 1993년생, 182cm, 95kg
키움 히어로즈의 불펜투수로 61경기에 출전해서 58.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41의 평균자책점과 1.21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4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0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허경민 (Kyoungmin Hur), 1990년생, 176cm, 75kg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로 133경기에 출전해서 0.288/0.350/0.371, 4홈런, 60타점, 11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유독 많습니다.)

 

황재균 (Jaegyun Hwang), 1987년생, 183cm, 98kg
KT 위즈의 내야수로 124경기에 출전해서 0.283/0.357/0.467, 20홈런, 67타점, 1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백호 (Baekho Kang), 1999년생, 184cm, 98kg (우좌)
KT 위즈의 외야수로 116경기에 출전해서 0.336/0.416/0.495, 13홈런, 65타점, 9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광현 (Kwanghyun Kim), 1988년생, 188cm, 88kg (좌좌)
SK 와이번스의 선발투수로 190.1이닝을 소화하면서 2.51의 평균자책점과 1.24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80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38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김재환 (Jaehwan Kim), 1988년생, 183cm, 90kg (우좌)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로 136경기에 출전해서 0.283/0.362/0.434, 15홈런, 91타점, 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하성 (Ha Seong Kim), 1995년생, 179cm, 83kg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로 139경기에 출전해서 0.307/0.389/0.491, 19홈런, 104타점, 3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상수 (Sangsu Kim), 1990년생, 175cm, 68kg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로 129경기에 출전해서 0.271/0.358/0.355, 5홈런, 38타점, 21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현수 (Hyunsoo Kim), 1988년생, 190cm, 107kg (우좌)
LG 트윈스의 외야수로 140경기에 출전해서 0.304/0.370/0.437, 11홈런, 82타점, 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창모 (Changmo Koo), 1997년생, 183cm, 85kg (좌좌)
NC 다이노스의 선발투수로 107.0이닝을 소화하면서 3.20의 평균자책점과 1.1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11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41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이영하 (Youngha Lee), 1997년생, 191cm, 190kg
두산 베어스의 선발투수로 163.1이닝을 소화하면서 3.64의 평균자책점과 1.2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6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정후 (Jung-Hoo Lee), 1998년생, 185cm, 80kg (우좌)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로 140경기에 출전해서 0.336/0.386/0.456, 6홈런, 68타점, 1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민병헌 (Byunghun Min), 1987년생, 178cm, 87kg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로 101경기에 출전해서 0.304/0.379/0.453, 9홈런, 43타점, 13도루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문경찬 (Kyeongchan Moon), 1992년생, 185cm, 85kg
기아 타이거즈의 불펜투수로 54경기에 등판해서 55.0이닝을 소화하면서 1.31의 평균자책점과 1.0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50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10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박종훈 (Jonghun Park), 1991년생, 187cm, 91kg
SK 와이번스의 선발투수로 144.0이닝을 던지면서 3.88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10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59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박세혁 (Seihyok Park), 1990년생 181cm, 86kg (우좌)
두산 베어스의 포수로 137경기에 출전해서 0.279/0.345/0.390, 4홈런, 63타점, 8도루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박건우 (Kunwoo Park), 1990년생, 184cm, 83kg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로 127경기에 출전해서 0.319/0.397/0.465, 10홈런, 64타점, 12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삼진보다 볼넷을 더 많이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병호 (Byungho Park), 1986년생, 185cm, 100kg
키움 히어로즈의 1루수로 122경기에 출전해서 0.280/0.398/0.560, 33홈런, 98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민우 (Min Woo Park), 1993년생, 183cm, 83kg (우좌)
NC 다이노스의 2루수로 125경기에 출전해서 0.344/0.403/0.434, 1홈런, 45타점, 18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종현 (Jonghyan Won), 1987년생, 182cm, 85kg
NC 다이노스의 불펜투수로 60경기에 출전해서 60.0이닝을 소화하면서 3.90의 평균자책점과 1.32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5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17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양현종 (Hyeonjong Yang), 1988년생, 182cm, 92kg (좌좌)
기아 타이거스의 선발투수로 29경기에 출전해서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였습니다. 184.2이닝을 던지면서 16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3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1.07의 WHIP)

 

양의지 (Euiji Yang), 1987년생, 180cm, 95kg
NC 다이노스의 포수로 118경기에 출전해서 0.354/0.438/0.574, 20홈런, 68타점, 4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