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드 저코 (Jedd Gyorko)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Trade

by Dodgers 2019. 8. 1. 20:13

본문

반응형

LA 다저스가 오늘 트래이드를 통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제드 저코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등쪽 문제로 인해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로 6월 8일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8월 10일 전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어제부터 마이너리그팀 경기에 출전해서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오늘 트래이드가 되면서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LA 다저스가 팀의 유틸리티 내야수들인 크리스 테일러와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루수/2루수/3루수 수비가 가능한 제드 저코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올해 등쪽부상으로 인해서 메이저리그 3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과거에 보여준 수비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큰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

 

제드 저코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7150

 

제드 저코 (Jedd Gyorko)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벤치 멤버인 제드 저코는 과거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젊은 3루수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이지만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세인..

ladodgers.tistory.com

과거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뛸 당시에 5피트 10인치, 215파운드의 두툼한 몸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드 저코는 평균이상의 2루수/3루수 수비를 보여주었던 선수였습니다. 등쪽 통증 때문인지 제드 저코는 2019년에 타석에서도 겨우 0.193/0.270/0.29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이성적을 다저스에서도 보여준다면 거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할 것 같습니다. 등쪽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최소한 2018년에 보여준 0.262/0.346/0.416의 성적을 기록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LA 다저스가 영입하는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제드 저코는 2019년에 1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2020년 13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구단 옵션이 거절이 될 경우에 100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불이 됩니다. 2020년 구단 옵션은 거절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제드 저코에게 2019년 남은 시즌 동안에 지불이 될 돈은 490만달러정도 될 것으로 보이는데...일정 금액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부터 보조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드 저코를 영입한 LA 다저스는 19년 시즌 아웃이 된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와 R팀의 우완투수 제프리 어브레유 (Jeffry Abreu)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토니 싱그라니의 경우 연봉 보조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들어간 선수로 2019년에 265만달러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연봉은 80만달러 수준입니다. (제드 저코의 남은 연봉에서 토니 싱그라니의 남은 연봉을 빼면...약 400만달러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트래이드에 포함이 된 제프리 어브레유는 2017년 7월달에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6피트 4인치, 20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2000년생 우완투수입니다.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경우에 구속은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트래이드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로부터 받는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제드 저코와 토니 싱그라니의 남은 연봉차이가 400만달러 정도이고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약간의 연봉이 보조가 되는 것을 보면 LA 다저스가 얻을 수 있는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은 50~100만달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네이트 존스의 275만달러의 연봉을 부담하면서 100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대략적이지만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받는 해외 유망주 보너스풀을 예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