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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수술로 4~6주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 몬테 해리슨 (Monte Harrison)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7.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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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몬테 해리슨이 결국 손목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시즌을 마이애미 마린스의 AAA팀 외야수로 뛰고 있는 몬테 해리슨은 손목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에 5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5월 25일 이후에는 겨우 7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의 현재 로스터 상황을 고려하면 건강했다면 메이저리그이 부름을 받았을것 같은데..선수입장에서는 부상이 많이 아쉬울것 같습니다. 몬테 해리슨은 2019년에 0.278/0.365/0.469, 9홈런, 22타점, 20도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몬테 해리슨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2248

 

[MLB.com] 몬테 해리슨 (Monte Harri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팀에서 3개의 운동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몬테 해리슨는 원래 네브라스카 대학에 진학해서 풋볼을 할 에정이었지만 2014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야구를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ladodgers.tistory.com

2014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항상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갖고 있는 운동능력을 아직 경기장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2019년에는 개선된 타격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넘겨주고 받은 4명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당시에 외야수인 루이스 브린슨과 함께 마이애미 마린스가 받은 가장 좋은 유망주였습니다. (Traded by Brewers with OF Lewis Brinson, 2B Isan Diaz and RHP Jordan Yamamoto to Marlins for OF Christian Yelich) 루이스 브린슨은 지난 2년간 부진하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많이 사라진 상태이고...조던 야마모토는 최근 선발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산 디아즈는 올해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합류가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미국시간으로 7월 19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19년 마이너리그 정규시즌에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고 운이 좋다면 2019년 애리조나 폴리그에 참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4~6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8월말에는 경기장으로 돌아올수 있다는 말이니...(아마도 서비스 타임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마이너리그 시설에서 몸을 완성시킨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 출전시켜서 성장할 시간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컨텍을 개선시킨다면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를 기록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몬테 해리슨인데..과연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루이스 브린슨이 망했지만 몬테 해리슨이 자리를 잡는다면 마이애미 마린스도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트래이드가 크게 아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옐리치가 마이애미 마린스 소속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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