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메드 로사리오 (Amed Rosario)의 포지션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19. 6. 24. 20:38

본문

반응형

뉴욕 메츠가 팀의 유격수인 아메드 로사리오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망주 시절까지만 해도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한 어깨를 통해서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는 수비 수치는 기대보다 휠씬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11개의 실책을 범하고 있으며 수비 수치도 -13DRS로 규정타석을 들어선 유격수중에서는 최악이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아메드 로사리오가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르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중견수로 포지션을 변경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메드 로사리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6927

 

아메드 로사리오 (Amed Rosario)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뉴욕 메츠의 주전 유격수인 아메드 로사리오는 뉴욕 메츠가 애지중지하게 성장시켜온 유격수 유망주로 2017년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시절에는 공수에서 평균..

ladodgers.tistory.com

유망주로 마이너리그팀에서 뛸 당시에는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기도 하였지만 2018년부터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아메드 로사리오의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2018년에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경험이 쌓이면 개선이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19년에도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구단에서 다른 생각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좋은 운동능력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타격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는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올해 76경기에 출전해서 0.257/0.297/0.414, 8홈런, 39타점, 9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타율과 장타율을 나쁘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삼진을 당하면서 기대만큼의 공격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메츠가 중견수로 활용을 하고 있는 선수는 브랜든 니모와 후안 라가레스인데 두명의 선수들 모두 공격적인 부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메드 로사리오가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부담이 적은 중견수로 이동시키면서 방망이 재능을 극대화 하는 것을 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내야수를 중견수로 이동시켜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뉴욕 메츠가 고려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개인적으로 아메드 로사리오를 너무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시킨 것이 현재의 문제점이 발생한 이유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마이너리그로 강등을 시켜서 1~2달 부담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수비를 발전시킬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격수가 아닌 중견수로 뛴다면 아메드 로사리오는 더 좋은 타율과 출루율을 보여줘야 하는데…아쉽게도 그런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 아메드 로사리오가 자리를 잃게 된다면 수비형 유격수인 아데이니 에체베리아 (Adeiny Hechavarria)가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AA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안드레스 히메네스 (Andres Gimen)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가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