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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와 6년짜리 계약을 맺은 일로이 히메네스 (Eloy Jimene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3. 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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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도 하지 않은 외야수 일로이 히메네스와 6년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프시즌에 잠시 장기계약을 맺으려고 한다는 루머가 나오기는 하였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보장된 된 금액은 6년 4300만달러로 엄청나게 큰 금액입니다. 기대치만큼 성장한다고 해도 매해 연봉 조정신청 절차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이정도일것 같은데...6년 4300만달러의 계약을 해준 것을 보면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일로이 히메네스가 미래에 슈퍼 스타급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일로이 히메네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19715

https://ladodgers.tistory.com/20927


이번 계약에는 2025~2026년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2년간의 옵션 총액은 3200만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로이 히메네스가 슈퍼 스타가 된다면 2년간 3200만달러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점이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6년간 큰 돈을 주면서도 일로이 히메네스와 장기계약을 맺은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MVP 보너스 250만달러를 포함해서 많은 인센티브 조항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금액이나 조건까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맺은 브랜든 라우처럼 서비스 타임 1년이 되지 않는 선수들이 장기계약을 맺는다면 6년 2400~25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로이 히메네스는 역대급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2019년 시범 경기에 부진하면서 이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이너리그 옵션을 실행한 상태로 2019년 시즌은 일단 AA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간 이후의 인터뷰에 따르면 로스터 경쟁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타석에서 집중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일로이 히메네스는 2019년 스캠에서 0.154/0.154/0.34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장기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서비스 타임이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카고 화이트삭사 일로이 히메네스를 다시 메이저리그에 승격을 시켜서 2019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게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일로이 히메네스는 1996년생으로 원래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지만 호세 퀸타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특출난 방망이 재능을 보여주면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전체 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매우 좋은 방망이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0.300이 넘는 타율과 3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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