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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헬릭슨 (Jeremy Hellickson)과 논의를 하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2.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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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가 2018년 시즌을 함께하였던 우완 선발투수인 제레미 헬릭슨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2018-19년 오프시즌에 패트릭 코빈과 아니발 산체스를 영입한 워싱턴 내셔널스입장에서는 제레미 헬릭슨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조 로스, 에릭 페디와 같은 5선발 후보들에게 믿음이 없다면 제레미 헬릭슨을 영입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18년에 햄스트링과 손목 부상으로 인해서 19경기 밖에 선발등판을 하지 못했지만 91.1이닝을 던지면서 3.45의 안정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금전적인 부분만 합의가 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영입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제레미 헬릭슨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5693


2019년 스프링캠프 시작이 1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제레미 헬릭슨이 큰 계약을 요구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2018년 연봉과 비슷한 보장된 연봉 2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장된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시해주면 감사해야 할 상황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등판한 경기수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형태의 계약이 워싱턴 내셔널스가 제안한 계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제레미 헬릭슨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주는 팀이 있다는 루머조차 나오지 않고 있는 오프시즌이었습니다.) 1987년생으로 이제 만 32살이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성적이 좋다면 다년계약도 가능하겠지만 2017년에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는 부상으로 내구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상황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선발투수로 뛰던 시점에는 준수한 3~4선발투수로 평가를 받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5선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즈에서 평균 90마일의 싱커성 직구와 함께 87마일의 커터와 77마일의 커브볼, 그리고 81마일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즈의 선발투수로 건강하게 공을 던질때는 개선된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밥값을 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구위가 특출난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에서 뛰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투수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구단들이 4~5선발투수로 고려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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