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조나단 스쿱과 쥬릭슨 프로파와 동일한 시설에서 성장한 선수라고 합니다.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세르비엔 뉴턴은 2017년까지 미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2루타와 두번째로 많은 46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준수한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잡아당겼을때는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더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마른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볼카운트 싸움을 하는 선수로로 많은 볼넷 만큼이나 많은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결국 3루수 또는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뉴욕 메츠에서는 플러스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유격수 또는 2루수로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선수로 팀 동료들간의 통역을 담당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에 A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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