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8년에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4학년때부터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8년에 R팀과 R+팀에서 26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에 4개의 볼넷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큰 키와 넓은 어깨,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형적인 텍사스주 출신의 투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12-6시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중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 겨우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 메이저리그에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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