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로 인상적인 스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1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R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로니 마우리시오는 8월달에 부진하기전까지는 0.322/0.333/0.510의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2인치의 신장이 커지면서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데 미래에 근력이 증가한다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손움직임과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다리를 고려하면 미래에 빠른 구속의 공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높은 출루율을 기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운동능력과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평균적인 선수이며 아직 빠른 타구 판단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강팀의 주전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3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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