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풋볼과 야구를 병향을 하였던 선수로 대학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뛸 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야구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브레이든 비숍는 218년에 AA팀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손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상대적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시키고 스윙시에 손의 궤적을 낮추는 선택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구에 더 많은 힘들 싣을 수 있게 되면서 비거리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두자리숫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력이 개선이 되면서 브레이든 비숍의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중견수 수비는 더 큰 장점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시즌후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로 2019년 시즌은 아마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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