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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로드니 (Fernando Rodney),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8. 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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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우완 불펜투수 페르난도 로드니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요즘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시권으로 들어오자 계속적으로 트래이드를 통해서 선수를 영입하는군요. 42살의 베테랑 불펜투수이기 때문에 팀의 젊은 투수들에게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페르난도 로드니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미네소타 트윈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무산이 되었기 때문에 페르난도 로드니의 남은 연봉을 덜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트래이드를 단행을 한 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받아온 선수가 다코타 찰머스 (Dakota Chalmer)인 것을 고려하면 미네소타 트윈스가 단순하게 연봉을 덜어내기 위한 트래이드를 한 것은 아닙니다.

 

페르난도 로드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105

 

다코타 찰머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5699

 

아마도 페르난도 로드니가 경험이 많은 불펜투수이고 2018년 성적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시장에서 관심을 보여주는 구단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연봉도 모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부담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연봉이 약 130만달러 수준인것 같습니다.) 다코타 찰머스는 2015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지명을 받은 선수인데 컨트롤 불안으로 인해서 갖고 있는 구위를 경기중에 보여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제구 불안을 개선할 수 있다면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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