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osangeles.dodgers.mlb.com/news/article.jsp?ymd=20090126&content_id=3774962&vkey=news_la&fext=.jsp&c_id=la
콜레티 뒷구멍을 열심히 빨고 있는 거닉이 올린 뉴스라 전혀 믿고 싶지 않지만 최근 존 헤이
먼도 '콜레티가 최초오퍼에서 전혀 올리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들 사이엔 1마일 정도의 거
리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점도 있고 말이죠. 지난주초 이후에 보라스와 대화한 적 없다는
데 이거 이젠 슬슬 X줄 타는군요. 그러고도 콜레티 왈 '피에르-캠프-이띠어에서 편안함을 느
낀다' 고 난리인데.... 결국 80M 선까지 줄여야 할정도로 맥코털 이 작자의 주머니사정이
나빠졌다면 뭐...... 그러면서도 선발 한명(아마도 갈랜드,울프 둘 중 한명)과 릴리프 한명
(레이예스가 유력하고 실패하면 아얄라라네요) 은 잡겠다니 이 작자의 구상대로 올해 라인
업을 짜보면 이렇겠군요.
1. R.Furcal(SS)
2. J. Pierre(LF)
3.J.Loney(1B)
4. M.Kemp(CF)
5. A.Ethier(RF)
6. R.Martin(C)
7.C.Blake(3B)
8.B.Dewitt(2B)
짜보니 그리 심각한 안습 타선은 아니군요. 4 5 6번만 터져주면...... 에효......... 스몰볼
육상부 라인업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봐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