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션 에스테스 주워오다.마이너 계약 체결

Dodgers agree to terms with Shawn Este

LOS ANGELES (AP) -Pitcher Shawn Estes has agreed to terms of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the Los Angeles Dodgers that could be worth as much as $1.55 million.

Estes would receive $550,000 if added to the Dodgers' 40-man roster, and would be able to earn an additional $1 million in performance bonuses bases on starts, from five to 30. Los Angeles has not yet announced the agreement.

The 35-year-old left-hander had a 2-3 record with a 4.74 ERA in nine games for the San Diego Padres last season. He has a 101-93 record with a 4.71 ERA with San Francisco, the New York Mets, Cincinnati, the Chicago Cubs, Colorado, Arizona and San Diego.

Estes made his major league debut with the Giants in 1995, and had his best season two years later, going 19-5 with a 3.18 ERA. He also won 15 games with the Giants in 2000 and the Rockies in 2004

 다저스가 션 에스테스를 주워왔군요.마이너 계약으로 가장 많이 받게 된다면 155만불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일단 40인 로스터에 들어가게 되면 55만불을 받게 되고 선발 30번까지의 5회 엘리베이터 100만불의 인센티브가 걸려있다고 합니다.지난 시즌 2승 3패 4.74 ERA를 파드레스에서 기록한 35살의 에스테스는 이미 수많은 팀을 전전했고 예전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이 계약자체도 작년 파드레스가 에스테스 주웠을때랑 유사합니다.

 이런 거 보면 다저스가 5선발은 무조건 마이너 계약 베테랑 VS 맥도날드를 필두루 한 유망주이고 빌링슬리,구로다,FA,커쇼 이렇게 가려는듯.저 FA로 지금 시장 악화로 자신들이 원하는 액수보다 많이 떨어진지라 울프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