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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의 내야수로 2013년에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준 유 창은 2019년 6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2020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면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에는 24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그런 파워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생산적인 모습은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만큼 삼진도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유격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유격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스피드와 어깨는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다양한 내야 포지션..
대만 출신인 유챙은 1995년생으로 6피트 1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내야수입니다. 2013년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부분의 아시아 출신의 선수들처럼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내야수에게 기대하기 힘든 파워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 6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유챙은 이후에 팀의 상황에 따라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석에서 볼카운트 싸움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삼진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
2013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형은 2011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해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 챙은 프란시스코 린도어라는 유격수가 존재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2019년에 3루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가장 좋은 툴은 파워 포텐셜으로 타석에서 파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 큰 스윙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솔리드한 근력을 갖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루수와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 챙은 대만 출신의 선수로 중국 이름은 장위청 (張育成)인 것으로 보이며 미국에서 사용하는 풀네임은 유-쳉 챙 (Yu-Cheng Chang)인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내야수 유망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2018년부터 상위리그에 도달하면서 장점이었던 장타력을 경기중에 보여주지 못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포인 호세 라미레스가 수술로 이탈한 이후에는 팀의 주전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월달에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밀릴때 도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에게 3.5게임 뒤진 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팀중에서 2팀이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다른팀들의 경우 시즌 말미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는 반면에 클리블랜드 인디어스의 경우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팀의 에이스 투수 역활을 해줘야 하는 선수인 코리 클루버 (Corey Kluber)는 사실상 2019년에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팔이 건강하지 못하면서 5월 1일이후에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는 코리 클루버는 19년에 35.2이닝을 던지..
과거 자이언츠의 포수 유망주였던 진-데 창의 동생인 유 창은 2013년 6월달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5시즌동안에 4번이나 올스타에 선정이 될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AAA팀에서 뛰면서 정규타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라는 유격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0 | Arm: 55 | Field: 50 | Overall: 50 유격수-2루수로 뛰는 선수중에서는 조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