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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후반기에 쿠바를 탈출한 선수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지만 해외 유망주로 많은 돈을 받기 위해서 천천히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21년 1월달에 350만달러의 돈을 받고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은 이디 카페는 2022년 R팀과 A팀에서 67경기 출전해서 0.290/0.328/0.438, 9홈런, 13도루를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우타석에서 좋은 스윙과 배럴 타구 생산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마이애미 팜의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컨텍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은 좋은 선수지만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타격을 하고 있으며 극단적으로 잡아당기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습..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수 있는 선수였지만 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기 위해서 1년간 기다리는 선택을 하였고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유격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순발력, 좋은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매우 빠르고 부드러운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쉽게 더블 플레이 동작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체격이 커지면 스피드는 하락하게 될 것 같다고 합..
2018년 후반기에 쿠바를 탈출한 선수로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계약금을 받기 위해서 1년을 기다리는 선택을 하였고 2021년 1월 15일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3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5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유격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카를로스 코레아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이 완료가 되면 타율과 파워를 모두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이미 강한 타구를 구장 모든 방향으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 스윙이 너무 긴 편이지만 타격의 완성도와 스트라이크..
마이애미 마린스는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도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쿠바 출신 유격수인 이디 카페 (Yiddi Cappe)와 계약에 합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약 3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큰 신장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유격수로 긴 팔과 다리를 갖고 있지만 좋은 순발력과 부드러운 수비동작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할 선수중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계약금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인 로날드 에르난데스 (Ronald Hernandez)와도 계약을 맺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라고 합니..
2018년 후반기에 쿠바를 탈출한 선수로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지만 1년 기다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큰 신장과 마른 몸,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어린시절의 카를로스 코레아나 데릭 지터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전체적으로 평균~플러스 등급의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부르러운 발움직임과 솔리드한 손움직임,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신체적으로 유격수로 뛰기에 너무 큰 ..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또다른 쿠바 유망주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지난해 쿠바대표팀이 국제대회를 위해서 미국을 찾았을때 숙소를 탈출해서 잠적을 한 노지 카를로스 베라라는 선수와 계약에 합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19살의 선수로 최근 쿠바가 배출한 투수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이기 때문인지 무려 150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에 합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활용할수 있는 보너스 풀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계약은 2020년 7월 2일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쿠바 출신 투수 유망주중에서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서누가 100만달러 정도로 기억을 하는데...화이트삭스가 확실하게 오퍼를 했군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