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웨이-중 왕 (Wei-Chung Wang)
최근 한국 프로야구팀에서 외국인 투수로 활약을 하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는 경우가 몇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오늘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대만 출신의 좌완투수 웨이-중 왕, 즉 왕 웨이중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베테랑 불펜투수인 페르난도 로드니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페드난도 로드니가 지명할당이 되고 그자리가 왕 웨이중에게 돌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왕 웨이중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3622 왕 웨이청 (Wei-Chung Wang), 스카우팅 리포트 오늘 국내 언론에 NC 다이노스가 2018년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중에 한..
MLB/MLB News
2019. 5. 26. 14:32